그냥 어쩐 일인지 문득 홈페이지가 만들고 싶었다. 그냥 바로 시작했다. 뭐라도 하면 되지 않겠나??.. 기능을 생각해보며 파일 구조를 짰다. 개발은 백엔드부터 먼저 쌓고 프론트는 간단하게 틀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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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TORY
그냥 어쩐 일인지 문득 홈페이지가 만들고 싶었다. 그냥 바로 시작했다. 뭐라도 하면 되지 않겠나??.. 기능을 생각해보며 파일 구조를 짰다. 개발은 백엔드부터 먼저 쌓고 프론트는 간단하게 틀만 잡았다.
하지만 만들다보니 문제가 생겼다. 만들면서 "이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고 추가하다보니 늘어나는 파일과 DB 테이블... 결국 다시 설계를 하게 되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설계를 더 해보고 시작할걸 그랬다.
입대를 앞두고 어느 날부터 커밋이 멈췄다. 정보보호병으로 군대를 가다보니 Linux와 정보 보안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다. 결국 홈페이지는 완성하지 못한 채, 고쳐야 할 문제들만 쌓여갔다. 만들고는 싶었지만 유지보수의 문제가 가장 컸다. 배포를 하면 비용은? 문제가 생기면 대처는? 군대에 가면서 제약사항이 너무 많다.
Cluade Code를 군 입대 직전에 유튜브로 접해보고, 당시엔 시간이 넉넉하지 못해서 그냥 전역하면 써볼까 생각했었다. 우연한 기회로 군대에서 바이브코딩을 해보게 되었고 이거면 지금 같은 백지상태의 머리로도 소생을 시킬 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휴가 때 열어보게 됐다. 그리고 이번 휴가 내내 Claude와 함께 이 홈페이지를 다시 뜯어고쳤다. 복귀하는 날까지 이러고 있을 줄이야..(현재 26.06.07 17:0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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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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